그저 순수하게
사진을 사랑하며 사진만을 바라보며 깊숙히 들어가 있고 싶다.
사람을 사랑하며 사랑만을 바라보며 포근히 안겨있고 있다.
내 주변을 감싸고 있는 깊은 우물의 벽
벽에서 수많은 팔이 뻗어나와 나를 붙들고
각각의 방향으로 끌어가려 한다
조금만 더 당기면 찢어질지도 몰라.. 아마도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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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운사 - song by 송창식
선운사에 가신적이 있나요
바람불어 설운날에 말이예요
동백꽃을 보신적이 있나요
눈물처림 후두둑지는 꽃말이예요
나를두고 가시려는 님아 선운사 동백꽃숲으로 와요
떨어지는 꽃송이가 내 마음처럼 하도 슬퍼서
당신은 그만 당신은그만 못떠나실거예요
선운사에 가신적이 있나요
눈물처럼 동백꽃지는 그곳 말이예요
눈물처림 후두둑지는꽃말이예요
나를두고 가시려는 님아 선운사 동백꽃숲으로 와요
떨어지는 꽃송이가 내 마음처럼 하도 슬퍼서
당신은 그만 당신은그만 못떠나실거예요
선운사에 가신적이 있나요
눈물처럼 동백꽃지는 그곳 말이예요
눈물처럼 동백꽃지는 그곳 말이예요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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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는 선배가 기타를 들면 이노래를 참 맛깔스럽게 불러재끼는데.. 노래를 들을때엔 잘 몰랐는데, 원곡을 찾아서 들으면서 가사를 읊조리는 순간..
왜 눈물이 났을까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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